나의 개발 이야기 행사 참여 후기

2 분 소요

4월 27일 서울 디캠프에서 열린 ‘나의 개발 이야기’ 행사를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For.D에서 주관한 행사인데 For.D는 For Developers의 줄임말로,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이자 주니어 개발자와 학생 개발자를 이어주는 커뮤니티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는 것 같으니 저와 같이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것 같아요!

행사에는 많은 좋은 분들이 강연해주시고 네트워킹 시간이 따로 있어서 정말 저같이 이제 시작하는 개발자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는.. 강연에는 많은 훌륭한 분들이 오셨습니다.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트리플, Naver, 야놀자 등등 많은 유명한 개발자 분들이 오셔서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개발 이야기. 저는 종합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이 글에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정말 중요하게 강조해주셨던 부분이 바로 ‘커뮤니티’입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가 중요하다고 하실 지 몰랐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커뮤니티는 찾아보면 정말 많은데요, GDG, Study Jams, JAVA CAFE, AWSKRUG, 글또 등등 커뮤니티를 참여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많은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또한, 아무래도 개발 분야가 인맥을 통해 채용도 많이 되므로 꼭 커뮤니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slack 오픈 워크스페이스에도 많은 커뮤니티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학교가 광주라 정말 많이 아쉽지만 방학때 만이라도 열심히 참여해보려 합니다…!

개발 블로그

개발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정리한 것을 나중에 보기 위함도 있었지만, 더 큰 이유가 존재했습니다… 개발자 채용을 할 때는 Github을 많이 보는데, github을 이용한 블로그를 운영하면 commit 갯수가 많이 쌓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몸값이 중요한 개발자에게 자신을 알리기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LinkedIn

채용의 기회가 정말 많아집니다… 이것은 LinkedIn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개발자라면 자신이 한 활동들을 잘 정리해둔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두세요!

직군 정하기

개발에는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기획,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프라 구축 등 하나의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파트가 필요하죠. 이때, 자신이 어떤 부분이 흥미있는지 모른다면 혼자서 간단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운영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한 파트들을 모두 진행해야 하나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공모전, 대회, 취직 등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강연하신 분들에게는 많은 질문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문이 ‘공모전에 나가려는데 제가 ~~와 같은 앱을 만들 수 있을까요?’와 비슷한 질문입니다. 답변은 ‘지금 당장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결과를 내세요!’ 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세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질문하는 법

개발 직군은 모르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모르는 것을 질문해야 할 상황이 오는데요, 이때 맥락 없이 질문을 하면 답변하는 분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해하게 들립니다. 따라서 질문을 할 때는 1. 나는 무엇을 해결하고 싶다. 2. 내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보았다. 3. 그런데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 와 같이 맥락을 갖고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질문해도 답변을 잘 안해주시는 분들은 ‘그 분들이 문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두려움 없이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행사로는 기술적인 부분 이외에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들을 몸으로 느끼고 올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저번주에 참여한 AWS Seoul 2019가 기술 활용 방법과 트렌드를 살피는 기회가 되었다면, 이번 행사로는 개발자의 네트워킹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직 이런 행사나 커뮤니티를 참가하지 않으신다면 꼭 한 번 다녀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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